세계 신용협 자문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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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강정렬씨 (아시아 신용 협동 조합 사무국장)가 세계 신협 협의회 아시아 자문위원으로 뽑혀 본부 근무를 위해 2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강 자문위원은 60년부터 신협 운동을 시작, 국내 한국 신용 협동 조합 전국 연합회 회장을 지냈고 81년에는 막사이사이상 국제 이해 부문을 수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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