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재 입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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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친왕 이은공의 미망인 이방자 여사 (83)가 16일 다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방자 여사는 작년 11월 노환과 담석증으로 입원해 지난 9일 퇴원, 그 동안 낙선재에서 요양해 왔는데 이날 구토 증세를 일으켜 서울대병원 1204호실에 재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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