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도 기성복시대에 접어들었다.
남자기성복전문메이커인 게임브리지사는 올 겨울부터 처음으로 전통한복인 두루마기(사진)를 생산, 이번주부터 시판에 나섰다.
100% 캐시미어원단으로 가격은 9만9천원.
종류는 검정색과 밤색 두가지로 칫수도 대·중·소 3가지만 나오고 있으나 메이커측은 고객층의 반응을 봐서 앞으로 바지, 저고리 등 다른 한복도 기성복을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양예복인 턱시도도 시판 중.
○…한복도 기성복시대에 접어들었다.
남자기성복전문메이커인 게임브리지사는 올 겨울부터 처음으로 전통한복인 두루마기(사진)를 생산, 이번주부터 시판에 나섰다.
100% 캐시미어원단으로 가격은 9만9천원.
종류는 검정색과 밤색 두가지로 칫수도 대·중·소 3가지만 나오고 있으나 메이커측은 고객층의 반응을 봐서 앞으로 바지, 저고리 등 다른 한복도 기성복을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양예복인 턱시도도 시판 중.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