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 피로 풀고 가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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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거리에 11일 개장한 노천온천족탕에서 길 가던 시민들이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 온천족탕은 지름이 7m로 한번에 50여 명이 족욕을 즐길 수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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