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응급상황 대비 수중 마라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2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리베르타드 항구에서 51회 "더 스텝 오브 맨(The Step of Man)" 수중 마라톤이 열렸다. 300명의 인명구조요원들이 참가한 이 대회는 부활절 시즌에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조요원들이 항공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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