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포조선 연내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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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현대그룹의 햔데미포조선이 올해 공개된다.
2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그동안 기업공개를 추진중이던 현대미포조선은 4백억원의 자본금중 1백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다팔 계획이라고 주간사회사인 럭키증권을 통해 증권감독원에 유가증권 신고서를 제출했다.
공개예정일은 오는 11월 3O일이다.
한편 대우전자는 연말까지 기업을 공개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어 연내 공개가 가능한 기업은 2개사가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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