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나머지 삼켜버린 반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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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버지니아주 체사피크 종합병원이 28일 공개한 「피렐라·퍼킨즈」양(28)의 X선사진. 「퍼킨즈」양은 27일 장물반지를 사복형사에게 팔려다 그가 신분을 밝히자 영겹결에 꿀꺽 삼켰다는데 몸 속의 반지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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