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대표·진로 팀 뉴질랜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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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마라톤및 장거리부문 육상대표선수단15명과 진로육상부의 최윤칠 코치및 반영만·기부광 두선수등 모두 18명의 임원·선수가 뉴질랜드에서 3개월동안 전지훈련을 받기 위해 19일 출국했다. 이들은 세계적 마라톤코피 「아더·리디아드」시의 지도를 받는다.
▲코치=한승철·이경환·진장옥·최윤칠▲남자선수=김종윤(웅비) 채홍낙(건국대) 이홍렬(경 희대) 이상근(동아대) 박명배(강원대) 김복주(동아대) 김원탁(세화고) 임정태(둔내고) 반영만·진수광(이상 진로)▲여자선수=임은주(조폐공사) 안춘자 최경자(이상 산업기지) 김순화(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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