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인도네시아 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 최종 솔로시리즈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의 한은숙과 최은희(이상조흥은)는 여자단식준준결승에서 각각 인도네시아 선수들을 2-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또 한-최는 여자복식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루시아나」·「바수키조」에 2-1(4-6, 6-0, 6-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남자부의 곽용운,이용수(이상상업은)는 모두도중 탈락했다.
83년 인도네시아 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 최종 솔로시리즈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의 한은숙과 최은희(이상조흥은)는 여자단식준준결승에서 각각 인도네시아 선수들을 2-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또 한-최는 여자복식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루시아나」·「바수키조」에 2-1(4-6, 6-0, 6-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남자부의 곽용운,이용수(이상상업은)는 모두도중 탈락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