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소유토지 천3백7만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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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명성그룹이 매입한 전국의 토지는 양평종합관광지3백15만1천6백여평을 비롯,전국25개소에 총1천3백7만1천3백37평으로 밝혀졌다.
법무부가 31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명성그룹이 매입한 토지는 설악산 55만6천여평,제주도34만2천여평,지리산20만3천여평,덕유산 1백54만8천여평,산정호수 59만9천여평,팔공산1백82만1천여평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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