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결혼, 미모의 예비신부와 방송으로 만났다?…'사랑의 스튜디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02.01 17:00

업데이트 2015.02.01 17:00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석훈은 자신의 팬카페에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람이 있다"며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는 글을 30일 게재했다.

이석훈은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 될 것 같다"며 "마음 속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려고 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하기 쉽지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 저를 믿고 의지하는 팬 여러분들에게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다"고 팬카페에 글을 올린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군 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다"라고 배우자를 소개했다.

이석훈은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 이후 약혼을 했다"며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석훈은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다"는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석훈의 결혼 상대는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 씨다. 최선아 씨는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된 바 있으며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코르드발레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이석훈과 최선아는 1차 커플 선택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 후 최종 커플이 됐다. 둘은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나눠오다 4년 만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석훈 결혼' [사진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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