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리드라이프, 기업공개 업무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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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국내 1위 상조기업인 프리드라이프가 최근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했다. 누적회원이 120만명인 프리드라이프는 2002년 설립 후 10년 만에 상조업계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매출은 568억원, 당기순이익은 110억원으로 추정된다.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왼쪽)이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와 업무협약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프리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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