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매입사건최고 최고 징역3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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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비업무용 토지재매입 부정사건과 관련, 불구속기소된 4개기업대표등 9명의 피고인전원에게 징역3년에서 최하 징역10월까지 구형됐다. 구형량은 다음과 같다.
▲박성수(53·전토개공부산지사장)=징역1년6월·추징금1백만원▲이찬형(49·전토개공부산지사차장)=징역1년6월 추징금 1백30만원▲김중원(35·한일합섬대표)=징역3년 ▲조석내(47·효성물산회장)=징역3년▲김인득(67·벽산그룹회장)=징역2년 ▲임채홍(54·내쇼날프라스틱대표)=징역1년▲이병우 (40·경남개발전홍이사)=징역2년▲이필사 (51·벽산관리부장) =징역1년6월▲이상근(43·내쇼날프라스틱 부산공장장)=징역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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