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동네] 아리랑TV 外

중앙일보

입력 2015.01.28 00:32

지면보기

종합 21면

◆K팝·다큐멘터리·뉴스 등 한국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트를 영어로 제공하는 아리랑TV(사장 방석호)의 모든 프로그램을 미국의 아마존 파이어 TV에서 앱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 파이어 TV는 애플TV·로쿠·구글 크롬캐스트 등과 같은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기기로, 미국 내에 130만 대 가량이 보급돼 있다.

◆한·중 합작으로 제작된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이 중국에서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CJ E&M이 27일 밝혔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지난해 한국에서 개봉한 ‘수상한 그녀’(황동혁 감독)처럼 할머니가 20대의 몸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다. 지난 8일 중국에서 개봉했다. 지금까지 흥행수입은 3억2109만 위안(약 554억원)을 넘어섰다.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가 다음달 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숭실대 벤처관 311호에서 17세기 연행록을 테마로 학술대회를 연다. 연행록은 조선 선비들이 중국을 방문한 후 쓴 기행문이다. 정영문 숭실대 교수가 ‘17세기 사행록의 연구현황과 전망’을, 서지원 숭실대 교수가 ‘사행록에 나타난 조선 지식인의 대외인식’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02-82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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