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형 선생 36주기 추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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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8.15 해방당시 조선건국 준비위원장을 지낸 몽양 여운형 선생의 36주기 추모식이 19일 하오 서울 우이동 묘소에서 유족 및 고정동신사당 총재 등 혁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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