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전대생 2명 징역2년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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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법 남부지원 유재선판사는 16일 교내에서 시위를 선동한 숭전대 최성남(21·국문과3년)·김상림(22·산업공학과4년) 피고인에게 집회및 시위에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 징역2년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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