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계단 이용하면 '기부 천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9면

 서울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 는 ‘건강 계단’이 서울 명동역 등 3곳에 설치된다. ‘건강 계단’은 시민들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적립해 장애 아동의 재활을 돕는다. 14일 서울 왕십리역 건강기부계단에서 한 어린이가 적립금 현황판을 보고 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