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가전 제품 쇼 룸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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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우전자(대표 김용원)는 7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지하상가에 1백10평 규모의 가전제품 쇼 룸을 설치, 컴퓨터코너에서는 고객이 직접 컴퓨터를 조작하고 오디오 룸에서는 음악 감상도 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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