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축구선수에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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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우중대우그룹회장은 전태육군등 17명의 대우축구선수들에게 대우측이 경기도 시여군의왕면포일리에 짓고있는 사원용 아파트(28평)를 우선분양해줬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2천8백만원으로 오는 11월 입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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