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새해에는 가나에 학교 세우고 싶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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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에 가나 대표로 출연 중인 샘 오취리가 특별한 새해 계획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출연자들의 새해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새해에는 가나에 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샘 오취리는 “학교를 세우려면 돈이 많이 필요해서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 학교 이름을 오취리 학교로 하고 싶다”며 굳은 다짐을 밝혔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가 “학교 교훈은 ‘뭔 말입니까’로 하면 되겠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정상멤버들의 ‘좋은 세상 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5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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