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1·36…요격이 주임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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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그 9기>
▲최대속도=마하1·36 ▲순항속도=5백15노트 ▲항속거리=l천2백 해리 ▲전투행동반경=5백30해리 ▲상승한도=4만9천2백 피트 ▲상승률=1분에 2만9천5백 피트 ▲승무원=1명 ▲무게=1만2천3백50파운드 ▲엔진종류=Mikulin RD-9B ▲무장=로키트포, 폭탄최대 2천4백 파운드적재, 유도탄D형 ATOLL2개

<특징>
▲1955년4월 최초의 초음속 전천후 요격기로서 출현 ▲수평 안정판이 미그 15, 17과는 달리 낮게 부착 ▲주익에 매우 큰 경계 층판이 1장씩 부착 ▲F-100과 외형이 비슷하며 A형과 D형은 기총장착만 다들뿐 제원 성능은 같음. .▲조종석 뒤에 VHF안테나가 붙어있고 기수에는 긴피토판이 있으며 쌍발 엔진으로 Tail-Pipe폭이 넒음 ▲이 항공기는 고고도 요격을 주임무로 하며 여러 나라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고 2차 임무는 대지공격 ▲중공에서도 미그19(F-6)를 생산, 사용하고 있으며 성능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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