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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경영진 대폭 개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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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효성그룹은 24일 효성물산 부회장에 정헌준 동사 사장을, 사장에 윤경중 동양 폴리에스터 부사장을 선임하는 등 경영진을 대폭 개편했다. 주요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효성물산 ▲부회장 정헌준 ▲사장 윤경중 ▲부사장 박상천▲전무 이종세 ▲상무 문동민·박원규 ▲이사 배창현·김경매·정철·신정철 ▲이사 대우 김태원·이종하·서동열▲감사 정당열·길은배
◇동양 나이론 ▲전무 김인환 ▲상무 김택환 ▲이사 대우 강세원·이정형·김기병·이중성·최준철
◇동양 폴리에스터 ▲사장 송재달 ▲상무 장세원 ▲이사 대우 이충길·최재만
◇효성중공업 ▲부사장 박경섭·홍성범 ▲상무 최영규·김중한·이배칠 ▲이사대우 권영한·한채정·이돈형 ▲감사 김영기
◇대성목재 ▲사장 배도 ▲전무 백영배 ▲이사 황철주
◇효성증권 ▲이사 대우 박삼용 ▲감사 조형규
◇원미섬유 ▲이사 신정철
◇코오롱 종합전기▲상무 길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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