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면 '젊어지는' 선물 드 라 메르 '듀오세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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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라 메르는 최근 피부노화 방지 화장품인 '듀오세트'(사진)를 내놨다.

'리프팅 세럼(30㎖)'과 '리프팅 인텐시파이어(9㎖)'로 구성됐다. 리프팅 세럼은 피부를 화사하고 투명하게 가꿔 준다. 리프팅 인텐시파이어는 주름을 예방하고 완화한다.

리프팅 세럼의 효능도 돕는다. 이 세트는 해초류 추출물과 아주라이트를 주성분으로 했다. 해초류에서 추출한 항산화제는 피부착색을 막는다.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한다.

회사 관계자는 "해초류 발효 물질은 단백질을 함유했다. 이 단백질은 피부의 재생능력을 돕는다"고 말했다.

아주라이트는 바다의 모래 바닥에서 생성되는 크리스털 성분이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형성을 돕는다. 이 성분은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유지해 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리프팅 세럼은 토닉으로 얼굴을 정리한 후 얼굴과 목에 골고루 펴 사용한다.

그 다음 리프팅 인텐시파이어를 눈, 코, 입 주위 등 필요한 부분에 발라준다. 세트 가격은 38만 원이다. 02-3440-2653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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