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네]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시작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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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웅진재단이 기획·협찬하고 오디오 음악방송국 라디오 키스가 제작하는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베트남·필리핀·태국·일본 등 8개국 원어민 앵커가 8개 언어로 진행 한다.

◆케리스 최(28)의 첫 개인전이 26∼30일 서울 관훈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회화·판화·사진·LED설치 등 50여 점이 출품된다. 최씨는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을 졸업했다. 02-73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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