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동채산제 논의 실행위 2월로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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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올시즌부터 실시할 반공동채산제의 방안을 확정키로 한 28일의 프로야구 6개 구단실행이사회가 2월로 연기됐다.
3차례의 실무자회의를 거쳐 마련된 각 구장의 기준 관중수를 확정할 예정이던 이사회는 삼미·MBC를 제외한 4개 구단이 해외전지훈련준비관계로 회의가 연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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