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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 이상민-사유리 뜨거운 합방 '후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가 일본 료칸에서 아낌없이 애정을 분출했다.

JTBC ‘님과 함께’에 출연 중인 세 커플 지상렬-박준금, 이상민-사유리, 김범수-안문숙이 일본의 대표적인 낭만의 도시 오타루를 찾았다.

오타루 운하부터 오르골 당, 초밥 골목까지 오타루 합동 데이트를 한 세 커플은 일정을 끝낸 뒤 오타루 근처의 일본 전통 여관 료칸을 찾아 각 커플별로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최고참 부부 지상렬과 박준금은 온천에 발을 담그거나 한 침대에 잠시 누워보기도 하는 등 아주 농염한 시간을 보내며 다다미방을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과 사유리는 ‘님과 함께’의 최연소 부부답게 특유의 젊음을 뽐냈다. 소소한 이벤트를 하며 신혼생활의 달달함을 보여줬다.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두 부부의 개성만점 합방기는 23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썸 커플’ 김범수-안문숙의 마지막 이야기도 방송된다. '외강내유 천상여자’ 안문숙의 눈물을 쏙 뺀 ‘젠틀맨’ 김범수의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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