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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팝스타 파격 행보 4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AP통신이 ‘이어 오브 더 플레시(Year of the Flesh)’라는 제목으로 지난 1년간 화제가 됐던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설명
1. 지난 6월 2일 뉴욕에서 ‘2014년 패션 아이콘 상’ 수상자다운 가수 리한나의 독보적인 스타일.

2. 8월 24일 잉글우드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공연하는 가수 니키 미나즈.

3. 10월 24일 ‘위캔서바이브’ 콘서트에서 펼쳐진 제니퍼 로페즈와 이기 아잘레아의 합동 무대.

4.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10월 29일 LA에서 열린
‘2014년도 amfAR 인스피레이션 갈라’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의상.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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