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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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크리스머스와 연말연시 성수기를 앞두고 달걀값이 크게 오르고있다 지난 20여일사이에 양계장의 출하가격이 특란한줄에 4백70원으로 50원이 올랐고 대란과 소란도 비슷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달걀은 공급은 별반 늘지않는데 연말이면 케이크등 제과용 수요가 많다.
백색특란(65g정도) 한줄에 도매로는 5백20원, 소매로는 6백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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