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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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재계약을 끝낸 MBC는 지난해보다 연봉을 최고50%까지 인상했으며 최저는 25%까지 낮추기도했다. 이중 이종도·하기룡이 특급수준이상의 대우로 올랐고 최하위로 부진한 삼미는 일률적으로 평균20%를 인하했다. 이밖에 재계약작업을 하고있는 나머지4개구단도 평균20%정도의 인상작업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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