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명품 브랜드에서 만든 목걸이(15억원).귀걸이(5억원).반지(2억원) 등 보석세트가 서울 신세계 본점에서 23일까지 전시된다. 이 보석세트는 다이아몬드 119개와 사파이어 268개로 만들어졌다.
최승식 기자
프랑스의 한 명품 브랜드에서 만든 목걸이(15억원).귀걸이(5억원).반지(2억원) 등 보석세트가 서울 신세계 본점에서 23일까지 전시된다. 이 보석세트는 다이아몬드 119개와 사파이어 268개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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