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공 피부는 두께가 1㎜에 불과해 달걀처럼 굽은 면에도 밀착시킬 수 있다. 인공 피부의 감지 능력은 섭씨 80도까지의 온도와 ㎠당 300g까지의 압력이다. 실리콘으로 압력 감지 시트를 만들면 100㎠당 10만 엔이 들지만 소메야 교수팀이 개발한 인공 피부는 100엔 정도로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연합뉴스]
이 인공 피부는 두께가 1㎜에 불과해 달걀처럼 굽은 면에도 밀착시킬 수 있다. 인공 피부의 감지 능력은 섭씨 80도까지의 온도와 ㎠당 300g까지의 압력이다. 실리콘으로 압력 감지 시트를 만들면 100㎠당 10만 엔이 들지만 소메야 교수팀이 개발한 인공 피부는 100엔 정도로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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