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대표단 "세련됐네"

중앙일보

입력

민족대축전 행사를 관람하고 있는 북측 여성의 옆자리에 해외 유명 브랜드 로고가 찍힌 가방이 놓여 있다.

강승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