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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선우은숙 TV서 활동재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지난해 10월 결혼한후 방송활동을 뜸하게 했던 이영하(33)·선우은숙커플(사진) 이 오는 20일부터 방영될 새드라머에 각각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이군은 KBS제lTV『약속의땅』 후속극 『찬란한 아침』 에서 주인공으로, 선우은숙양은 KBS제2TV 『천생연분』 후속극 『꽃가마』 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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