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자 돕기 복음병원 음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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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 복음병원과 사회복지법인 혜동평념회는 공동으로 정신장애자를 돕기위한 제4회 자선음악회를 오는 19일밤7시 류관순기념관에서 갖는다. 찬송가들을 레퍼터리로한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기독남성합창단, 에바다노래선교단, 바디매오성가단, 종교감리교회의 미가엘성가대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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