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부녀복지관|기술교육생을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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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 부녀복지관은 영세가정 자녀 및 일반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기능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만18∼55세 사이의 서울거주 여성 1천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이 기술 교육은 도배(50명) 타일(30명) 양재(3백명) 한복(1백20명) 동양자수(80명) 기계자수(60명) 미용(2백명) 급식조리(2백40명)등 8개 과를 4개월간 교육한다.
원서교부(각 구청사회복지과·부녀복지관)는 7월10일∼28일, 원서접수는 7월26일∼28일. 수강료 1만2천원은 원서접수때 일시 납부해야 한다.
문의(854)0185∼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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