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신구상회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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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미술관이 기획한 프랑스 신구상 회화전이 10일부터 15일까지 동미술관 전관에서 열린다.
50년대부터 최근까지 파리 화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역구상화가 25명의 대표작 25점이 선보 이는데 1백∼3백호에 이르는 대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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