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여름 휴가철 맞춤배달 서비스 신청하세요

중앙일보는 7월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본지 독자분께 '맞춤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휴가기간 신문 배달을 일시 중단하는 서비스뿐 아니라 원하시는 독자께는 지정하신 날에 모아 두었던 신문을 한꺼번에 배달해 드립니다.

또한 휴가기간에 휴가지에서 신문을 받아 보시고자 하는 경우에는 신청하시면 휴가지로 배달해 드리겠습니다(단 휴가지 배달 서비스는 속초.경주.강릉.부산.제주 지역의 특급호텔과 콘도 등 지정된 휴양지만 가능합니다).

휴가철 '맞춤 서비스'는 오늘부터 8월 20일까지 시행되며, 서비스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중앙일보 고객센터로 전화해 주십시오.

◆ 서비스 신청 및 문의:중앙일보 고객센터 ☎ 1588-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