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고경표, 도희 셀카 공개…"본방사수 해주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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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21)이 동료 배우 도희(20), 고경표(24)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도 칸타빌레 촬영장! 춥다 추워 감기조심! 내일도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박보검 고경표와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도희는 박보검, 고경표와 함께 패딩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박보검, 고경표, 도희 세 사람은 남매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박보검은 수려한 외모의 첼리스트 이윤후 역으로 ‘내일도 칸타빌레’에 등장해 심은경, 주원과 삼각 러브 라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사진 박보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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