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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현 서울대 교수 김복진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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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김복진상 올해 수상자로 목수현(52·사진) 서울대 규장각 연구교수가 선정됐다. 김복진상은 미술평론가이자 한국 근대미술 1세대 조각가였던 정관(井觀) 김복진(金復鎭·1901∼40)을 기리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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