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서울과학관에서 1일 개막하는 '아인슈타인 특별전'의 '시간의 터널'. 이곳에 들어가면 아인슈타인이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강의하던 강의실 모습을 비롯해 유년 시절부터 타계 직전까지의 전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의 위대한 업적으로 꼽히는 상대성이론 등 주요 업적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계속된다.
임현동 기자<hyundong30@joongang.co.kr>
국립 서울과학관에서 1일 개막하는 '아인슈타인 특별전'의 '시간의 터널'. 이곳에 들어가면 아인슈타인이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강의하던 강의실 모습을 비롯해 유년 시절부터 타계 직전까지의 전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의 위대한 업적으로 꼽히는 상대성이론 등 주요 업적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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