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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백인과 흑인과의 인종갈등을 그린 작품. 원제 Firehouse. 작은 도시의 소방지서에 취직한 흑인 「셀리」는 고참 소방관들로부터 갖가지 수모와 단련을 받게 된다. 그러던 중 「셀리」는 화재현장에서 붙잡은 흑인방화범 청소년을 놔줬다는 이유로 더욱 곤욕을 치른다. 「리처드·라운트리」「앤드루·듀건」출연. 73년 작 「앨릭스·마치」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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