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日총리 '독도 팬티' 사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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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패션내의 전문업체가 지난 13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앞으로 독도가드 팬티 남녀세트를 항공우편으로 보냈으나 지난 24일 "고이즈미 총리는 내용물의 종류를 불문하고 소포를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편지와 함께 본사로 반송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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