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조국 브라질!"

중앙일보

입력

'내 조국에 영광을.' 조국을 위해서라면 내한몸 드러나는 것쯤이야. 브라질의 한 팬이 컨페더레이션스컵 패권을 다툰 브라질-아르헨티나 한판을 앞두고 열렬하게 응원하고 있다. 이 팬의 성원에 힘입었나? 브라질이 4-1로 압승했다. /프랑크푸르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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