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 한줌의보너츠] 견과류 한줌, 든든한 직장인들의 웰빙간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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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 `한줌의보너츠`.

다경 ‘한줌의보너츠’는 웰빙시대와 맞물려 가치가 더욱 빛나고 있다. ‘2014 소비자의 선택’ 견과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호두·아몬드를 기본 구성으로 캐슈넛·블루베리·크랜베리·맛땅콩·해바라기씨 등이 적정한 비율로 혼합·구성돼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건강을 챙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다경은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견과류·건과일을 수입·가공해 백화점, 대형마트,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 등에 공급하는 전문 기업으로 높은 판매 점유율과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1999년 10월 설립된 다경은 2010년에 매출 102억원을 올렸으며 2013년에는 현대홈쇼핑에 ‘한줌의 보너츠 프리미엄’을 론칭, 연매출 3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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