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지하 25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로 소주를 만든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시민들이 암반수를 무료로 떠갈 수 있는 미니공원을 조성, 이날 개장한다.
조한필 기자
회사측은 지하 25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로 소주를 만든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시민들이 암반수를 무료로 떠갈 수 있는 미니공원을 조성, 이날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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