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운명의 승부차기'

중앙일보

입력

아르헨티나 골키퍼 룩스가 멕시코 6번 키커 오소리오의 볼을 몸을 날리며 막아내고 있다. 이 선방으로 아르헨티나가 6-5승부차기 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하노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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