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 댄스로 성경 말씀 전하는 신부들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10.27 10:42

최근 미국인 신부 2명이 함께 탭 댄스를 추는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미국인 데이비드 라이더 신부와 존 깁슨 신부가 지난 4월 30일 이탈리아 로마의 노스 어메리칸 신학대학의 자선모금 행사에서 선보인 공연을 담고 있다.

이 행사장에 참석했던 기자 조안 루이스가 이 장면을 녹화해 유튜브에 올렸고 현재 이 동영상의 조회수는 거의 130만 건에 달했다.

일부에서는 신부들이 교황 초상화 밑에서 춤추는 것이 경박하다며 비판하는 반응도 있었다. 이에 라이더 신부는 “우리는 사람들에게 신이 기쁨의 삶을 살라고 한 성경의 내용을 전하려고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최효정 기자 misirlou@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