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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권·김홍준 기자, 한국편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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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중앙일보 이정권(사진 왼쪽) 차장, 김홍준(사진) 기자의 ‘으라차차, 도요타’ (2월 4일자 B2면)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 제20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편집상은 편집기자협회 전국 50개 회원사의 1년간 신문지면 중 최고의 작품을 가리는 상이다. 경향신문 임지영 기자가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2월 ‘편집기자의 밤’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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