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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제품] '진지발리스 프로젝트 2080 K' 치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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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질환의 대부분은 세균 때문에 생긴다. 치주질환의 주범 역시 세균이다. 세균을 제대로 억제하지 못하면 각종 질환에 시달린다.

치주질환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8~2012년) 치은염 및 치주질환 진료 인원은 2008년 673만 명에서 2012년 843만 명으로 5년 새 25.3%(170만 명)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4.6%로 나타났다.

구강 내 세균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진지발리스균을 조심해야 한다. 진지발리스균은 노출된 치아 및 구강점막에 분포하는 충치균과는 달리 치아와 잇몸 사이의 치주 포켓에 서식해 잇몸 조직을 이루고 있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한다. 따라서 진지발라스균을 방치하면 치주염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치아를 잃게 된다. 건강한 잇몸 관리를 위해서는 진지발리스균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애경의 ‘진지발리스 프로젝트 2080K(이하 2080 K·사진)’ 치약은 바로 진지발리스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최초로 잇몸질환 핵심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을 억제시켜 잇몸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전문 기능성 치약이다. 진지발리스균에 대한 우수한 항균 효능을 지닌 징코빌로바(Ginkgo biloba) 추출물을 첨가했다. 숨어 있는 진지발리스균을 억제해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진지발리스균에 대한 항균효과는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치과대학 임상시험 결과 진지발리스균을 99.2%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용 후 8주부터 잇몸질환 개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애경의 덴탈케어 브랜드 2080은 우수한 효능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4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치약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해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치약뿐 아니라 칫솔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올라 치약과 칫솔 모두 1위를 달성했다. 또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치약 카테고리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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