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카페」차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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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가수겸 MC인 이택림씨(사진)가 서울세검정에서 불광동으로 가는 구기터널 근처에 부업으로 카페「엘·그레꼬」를 차렸다.
샹송가수의 이름을 딴이 카페는 코피·음료수와 경양식 등을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들을 수 있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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